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카하시 케이스케 (문단 편집) == 기타 == [youtube(2E4QxBdnuh4)] 작중 극초반에 아키나에 원정을 와 연습주행을 할때 뒤에서 따라오던 [[후지와라 타쿠미|의문의 AE86]]이 자기 차를 앞지른 뒤 속도를 줄여 코너링을 할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 [[관성 드리프트]]를 시전해 코너를 통과할때 말한 "'''뭐라고?! 관성 드리프트...?(なに⁈ 慣性ドリフト...?)"'''라는 대사가 매우 유명하다. 이니셜 D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명대사 취급일 정도. 원작 30권 번외편에서 여자가 아카기 도로 위에서 히치하이킹을 시도하다가 트레이닝 중인 케이스케와 만나게 된다. 케이스케에게 아카기산 아래로 데려다 달라고 징징대서 케이스케가 어쩔수없이 태워준다. 산 정상에 올라온 양아치들이 여자를 데리러 왔으나 케이스케가 “이 여자랑 아는 사이냐?”라고 말하다가 양아치 한명이 케이스케에게 시비를 걸면서 말하자, 조수석에 있던 양아치가 케이스케의 정체를 알려주고 케이스케에게 찍히면 큰일나게되는걸 알게되면서 급히 사과를 한후 도망치자 케이스케는 여자를 제발 데려가 달라고 하면서 양아치들을 추격한다. 알테자가 급하게 도망치던 도중 코너에서 브레이킹 미스를 내서 낭떠러지로 추락하고[* 추락을 했으나, 나무위로 떨어졌다. 만약 나무위로 떨어지지않았다면, 이니셜D 세계관 최초 교통사고 사망자가 되었을것이다.] 케이스케는 그 사실도 모르고 자신에게서 도망치는데 성공한걸로 착각한다. 잠시 후 역 앞에 도착하고 여자는 케이스케에게 전화번호를 넘겨줬으나 케이스케는 안만난다고 말한 후 번외편이 끝난다. 한국 정발판에서는 종종 '쿄우스케'라고도 번역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